한국어
하코다테의 카페!
안녕하세요
튠 스태프 오규입니다.
오늘은 지금까지 다녀왔던 하코다테의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!
요즘 한국에도 유행하고있는 힙한 카페들이 하코다테에도 많이 있답니다.
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곳은 티 숍 유우히(ティーショップ夕日) 입니다.
바닷가에 위치한 카페로, 카페의 이름처럼 해가 지는 시간에는 서향으로 난 창가자리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.
뿐만아니라 일본 전통 차와 다과들로 구성된 메뉴와 함께 이국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티타임을 가지실 수 있답니다.
다음은 카페 D’ici입니다.
카페 D’ici는 하코다테 산 로프웨이의 바로 근처에 있는데요.
고민가를 리모델링한 앤틱한 인테리어와 분의기가 특징입니다.
따듯한 티라떼가 정말 맛있어요!
카페 Dici의 쿠키는 튠에서도 맛보실 수 있으니 오시게 되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릴게요.
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카페는 카사노바입니다!
카사노바 역시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.
티 숍 유우히와는 또 다른 탁트인 바다를 한눈에 조망하실수 있답니다.
카사노바의 스테이크 샌드위치 또한 강력 추천해드리는 메뉴입니다.
매장 한 켠에는 구제의류도 판매하고있으니 꼭 체크해 주시길 바라요!
그러면 다음에는 또 다른 하코다테의 핫 플레이스를 소개해 드리겔게요!
감사합니다!